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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넥스트 임팩트 컨퍼런스, 불확실한 미래에 콜렉티브 임팩트로 사회문제 해결을 논하다

10월 29일,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더나은미래, 한양대학교의 공동 주최로 개최
에릭 니 SSIR 편집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정경선 HGI 의장, 나석권 SK사회가치연구원장, 엄윤미 C 프로그램 대표, 크리스티 데이비스 싱가포르경영대학교 리엔 사회혁신센터장등 국내외 임팩트 생태계 대표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다함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돌파구로서 콜렉티브 임팩트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

2020-10-23 09:00 출처: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

2020 Next Impact Conference 웹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 2020년 10월 23일 -- 넥스트 임팩트 컨퍼런스는 2018년부터 ‘콜렉티브 임팩트’를 주제로 스탠퍼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SIR)과 SSIR 한국어판을 발행하는 한양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국제 행사이다.

연령, 성별, 산업, 지역, 문화적 차이를 넘어 국내외 임팩트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컨퍼런스에서 서로 만나 연결되고 협력하는 가운데 ‘Collective Impact’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

이 컨퍼런스는 2019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개최했고, 올해부터 조선일보 더나은 미래가 새롭게 합류해 공동개최하며, 보건복지부, 교육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개발협력학회가 후원한다. 그리고 SSIR 코리아, 한양대학교 임팩트 사이언스 리서치 센터, 한양대학교 사회혁신센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한다.

넥스트 임팩트 컨퍼런스가 말하는 콜렉티브 임팩트란, 기후 위기와 COVID-19와 같이 복잡한 사회 문제를 좀 더 잘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섹터의 이해관계자들이 공동의 아젠다 아래 상호 협력해서 집합적으로 임팩트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존 카니아(John Kania)와 마크 크래머(Mark Kramer)가 2011년 SSIR에 아티클을 콜렉티브 임팩트 기고했고 지금까지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가 됐다. 존 카니아와 마크 크래머는 해당 아티클에서 콜렉티브 임팩트의 다섯 가지 성공 조건을 선보였는데 1) 공동 아젠다에 맞춘 구조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해야하고 2) 사전에 합의된 기준에 따라 임팩트를 측정하고 관리해야 하며 3) 모든 이해관계자가 서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한다 4) 모든 이해관계자가 상호 보완적으로 액티비티를 강화할 수 있어야 하고 5) 풀타임으로 온전히 기여할 수 있는 중추조직(backbone organization)이 있어야 한다.

올해 행사 주제는 ‘Transformation of Collective Impact for Next Normal’ 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2011년에 SSIR을 통해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현장에서 활용된 다양한 형태의 콜렉티브 임팩트 사례를 진단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COVID-19 등의 변수들로 인해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넥스트 노멀 시대를 맞아 우리가 어떻게 콜렉티브 액션을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인지를 논의 예정이다.

기조연설에는 SSIR 편집인 에릭 니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맡았다.

컨퍼런스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 1에서는 배수현 옐로우독 이사가 모더레이터를 맡았고, 에릭 니 SSIR 편집인,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조상미 이화여대 교수, 한상만 성균관대 교수가 패널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차원에서 이뤄지는 콜렉티브 임팩트 현황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세션 2에는 아시아 지역 임팩트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기 위해 강에나 AVPN 한국대표부 매니저가 모더레이터로, 정경선 HGI 의장, 김광욱 아시아재단 한국지부 대표, 최재호 현대차그룹 사회문화팀 책임매니저, 크리스티 데이비스 싱가포르경영대학교 리엔(Lien) 사회혁신센터장이 패널 연사로 참여한다.

세션 3에서는 나석권 사회적가치연구원장이 모더레이터 역할을 맡고 이철용 캠프 대표, 배진희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부장, 박재민 농협중앙회 국장, 윤한득 CJ 대한통운 커뮤니케이션 팀 차장이 패널 연사로 참여해 한국과 아시아 지역사회 중심의 공공·민간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마지막 세션 4는 엄윤미 C 프로그램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이의헌 점프 대표, 김용근 포스코 기업시민실 팀 리더와 류지은 사회적기업 연구자가 패널연사로 참석해 콜렉티브 임팩트 관점에서 한국과 아시아의 임팩트 생태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어떤 변화와 준비가 필요한지 논의를 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의 마무리는 한정화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신현상 한양대학교 교수가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션 1과 2는 영어로 진행되고 한국어 자막 서비스가 제공되며 세션 3와 4는 한국어로 진행한다. 본 컨퍼런스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넥스트 임팩트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직접 등록하면 된다(www.nextimpactconference.org).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 개요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는 2019년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에 설립된 연구센터로서 사회적 가치 및 임팩트와 관련된 측정 및 평가, 교육, 컨설팅, 지식공유 등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스탠포드 소셜 이노베이션 리뷰(Stanford Social Innovation Review) 한국어판의 콘텐츠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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